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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항공편 통한 마약유입 적발 총 889건…작년부터 급증세
윤진철  2020-10-29 21:21:37, 조회 : 6, 추천 : 4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최근 3년 새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에 마약을 들여오다 적발된 건수가 4.5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
적발된 마약 10건 중 5∼6건은 대마였으며, 10건 중 9건 이상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여오다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br><br>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석준(국민의힘)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올해 9월까지 항공편을 통한 마약 유입 적발 건수는 총 889건에 달했다.<br><br>
적발된 마약의 중량은 36만4천314g으로, 약 6천239억원어치에 달한다.<br><br>
연도별로는 2016년 76건(615억원), 2017년 86건(163억원), 2018년 73건(1천833억원), 2019년 344건(3천222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들어 9월까지는 310건(406억원)으로 집계됐다.<br><br>
마약 종류별로는 대마가 18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필로폰(11건), 일명 '엑스터시'로 불리는MDMA와 코카인(각 3건), 기타(111건) 등이었다.<br><br>
특히 대마 적발 건수는 2016년 11건(138g), 2017년 7건(4천51g), 2018년 17건(2만5천577g), 2019년 152건(3만7천397g) 등으로 지난해에 눈에 띄게 급증했다.<br><br>
대마 유입 적발 건수가 급증한 것은 북미 지역의 기호용 대마 합법화로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쉽게 대마 제품을 구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br><br>
또 마약 유입 국가별 현황을 보면 미국이 313건(39.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187건), 태국(66건), 베트남(40건), 말레이시아(21건) 등의 순이었다.<br><br>
한편 올해 기준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마약 유입 비율은 전체 공항의 98.6%를 차지했다<br><br>
후략<br><br>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196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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