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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6기 수련과정을 마치고
손동혁  2008-06-09 22:36:52, 조회 : 1,365, 추천 : 181

제 6기 Master 과정을 마치면서 느끼는 감정은 한마디로 시원섭섭하다.
한달동안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며 진행된 기나긴 과정을 잘 소화해 내었다는 것으로 인해 시원하며, 더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아쉬움으로 인해 섭섭하다.

이번 마스터 과정에서도 나의 몸속에 살속에, 마음속에 심어진 불필요한 감정의 찌꺼기들을 많이 없애는 작업을 할 수 있었다. 프렉티셔너 때에도 많이 없앴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모르는 것들이 불쑥불쏙 튀어 나온 것으로 봐서 앞으로도 계속 없애는 작업은 필요할 것이다.
또한 프렉티셔너에서 익힌 여러가지 기법들을 종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심도있는 모델들을 모두 접할 수 있어서 흥미진진한 수업이었다.
특히 NLP전문가가 되어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나 진행방법도 익힐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같이 참여하신 훌륭하신 수련생 모든 분들이 나의 모델이 되어 주셔서 수많은 분들을 모델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마스터 과정을 보내던 어느날 화장실 변기에 앉아 문득 이런 느낌이 들었다.
(좀 드럽네요 죄송 ㅡㅡ;;)
이렇게 나는 매일매일 몸에서 불필요한 노폐물을 끊임없이 배출해 내버리고 있는데 만약 이런 생리활동이 없다면 내 장기가 터져서 죽어버리고 말겠구나....
그렇다면 마음에 쌓여가는 불필요한 노폐물...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감정의 찌꺼기들을 덮어버리고 그대로 놓아둔다면 과연 어떤 결과일까....
현재 내 마음이 그런 상태는 아닐까.... 되돌아 보게 되었다.

NLP를 접하기 전의 괴롭고 힘들었던 시간들....
NLP를 알게되어 내가 가지고 있는 이상행동들의 긍정적 의도를 찾아내어 그 감정의 찌꺼기와 노폐물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는 작업은 정말 경이롭다 라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NLP를 처음 국내에 들여오시어 악조건의 환경에서도
제대로 된 정통 NLP기법들과 모델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전경숙교수님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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