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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 그리고 그 감정다루기
김은영  2010-04-17 22:02:16, 조회 : 1,439, 추천 : 185

NLP...단순히 호기심으로 문을 두드렸던 바로 그 첫 날, 어떤 특별한 기대감없이 그저 새로운 approach 하나 배우겠거니하고
그렇게 강의실에 덩그라니 앉아있었다. 그땐 가슴을 두드리는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라던가, 거대한 세상속에 자리잡고사는 내 실체에 대해
그 어떤  특별한 느낌과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것으로 기억된다. 왜 그랬을까?

느끼고 있었지만 옴 몸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았던 내 오감들, 또한 그 오감들이 어떻게 내 감정 상태들을 만들어 내는지 공부하게된 지금.
그것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살았던 수십년의 나날들이 왠지 허송세월을 보낸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건 비단 나 혼자였는지...굉장히 억울하다.

오감에 대한 특별한 인식, 그것을 시작하던때부터 저절로 우러나오기 시작한 내 감정에 대한 존중감 그리고 이어지는 내 존재의 생생한 실체감.
그것을 온 몸으로 느낀다는것, 더 나아가 내 감정을 다룰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알고있다는것, 정말이지 큰 힘으로 내게 다가온다...그래 행복은 내가 만들어가는거야.

NLP를 통해 많은것을 배웠지만 무엇보다 내 감정의 특별함을 알게해준, 또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또 그것을 다루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준 전경숙선생님의 열정적 강의와 실습, 정말이지 감사하다. 그리고 같은 목적을 향해 많은 교감과 친분을 나누며 함께했던
이윤수, 정석현, 김미정, 박관호, 박윤미선생님들 모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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