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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 practitioner 과정을 시작하며..
Sabrina  2010-01-11 22:36:23, 조회 : 1,389, 추천 : 217

NLP를  직장내 워크샾에서 접하게 된 이후
항상 시간을 내서 이 내용을 더 깊이 알아 봤으면 하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해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힘들어 질 때마다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할까? 라는 의문과 ‘그건 내가 마음먹기 달린 게 아닌가?’ 하고 답을 하지만 그걸 조절할 수 없는 것에 절망했었고.. 그냥 이렇게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은 발전도 없고 의미도 없을 것 같아 직장에 사직서를 던지고 잠깐 여행을 다녀온 후 바로 NLP를 알아봤습니다. NLP과정이라고 검색을 해보니 여러 기관들이 검색되었고 우선은 최면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사이트는 배제한 상태에서 일일이 홈페이지 안에 내용을 확인해 보고 가장 신뢰가 가는 이 한국 NLP아카데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단과 학원처럼 그렇게 수시로 모집하는 과정이 아니다 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었지만 지속적으로 전경숙 박사님과 상담을 하면서 내게 맞는 시간대의 과정을 기다린 끝에 등록 할 수 있었고 드디어 오늘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미처 예상치 못했는데 이 과정을 듣는 구성원들은 전문적인 심리학 박사나 교수님 등 심리학과 관련 있는 분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오전 내내 ‘내가 이 구성원들에 속해 있는 게 맞는 건가?’ ‘어 내가 잘못 선택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박사님은 그리 어렵지 않게 NLP에 다가갈 수 있도록 인도하셨고, NLP를 한국에 처음 들여놓은 분답게 NLP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 하였는지부터 상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NLP에 관련된 책 한권을 미처 다 읽지도 못하고 교육과정에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게 오늘 교육내용을 배우고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구성원의 질문에도 성실히 답변해 주셨으며 공감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실습을 통해 알기 쉽게 접근해 주셨습니다.

이쪽으로는 대학 전공에서 배운 조금의 지식 밖에는 없어서 약간은 불안하지만 그래도 내가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으리라 기대 아니 상상해 봅니다. ^^

교육과정 중간 중간에도 나의 느낌을 여기에 담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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