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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집중 프래딕셔너과정을 마치면서
강선동  2009-09-01 12:26:33, 조회 : 1,483, 추천 : 202

하계집중 프래딕셔너과정을 마치면서(후기)

제가 NLP의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은
상담사역을 7년 정도 하면서 중독과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도와야 할 문제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고민을 하면서 보다 더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즈음 부산의 한 책방에서 전경숙 교수님의 책을 발견하게 되고 읽어내려가며
책에 있는 방법들을 몇가지 사용하여 상담에 활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 자신이 먼저 그 방법을 스스로에게 적용한 경험이 없이 다른 사람에게 활용한 것이었으므로
해 놓고도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책대로 했긴 했는데....
아무래도 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했고, 직접 시연하는 것을 보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NLP를 치니 여러사람들이 NLP를 최면과 연결해서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걸 배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했습니다. 다행히 전경숙 교수님의 약력과 홈피에서 최면과 차별화된 홍보글을 보고 또 교수님께 직접 전화걸어 확인한 것이 도움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사는지라 서울에 올라가서 2주동안 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도 저에게 매우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2주간 어디서 먹고 잘 것인가?
하지만 중요한 것을 배우는데 지불해야 할 댓가라고 생각하며 도전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전경숙 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하루 하루  
'내가 제대로 찾아왔구나!!'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학문적 경륜에 따른 문제접근이 남다르시고, 또 너무나 탁월한 시연를 보게 된 것입니다.
전교수님은 제가 만난 가장 탁월한 분 중의 한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NLP가 내담자의 자원을 찾아내어 내담자의 에너지를 통해 심리치료를 한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많은 자원을 한 순간에 통찰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자원을 캐내어 활용하기만 한다면.....
또한 NLP가 상담자의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해주는 효율성이 탁월하고 동시에 효과적인 심리치료 기법인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합니다.  
몸을 느끼는 과정이 계속 내게 에너지를 제공해주었으므로 얼마나 좋은지......

한 과정 한 과정이 흥미진진,
에너지 충만,
마지막 6단계 리프레임을 할 때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상담에 자신감을 준다고 서두에 말씀하셨는데
정말 상담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마지막날 과제를 제출하고 프렉티셔너 자격증을 받는 순간 참 기뻤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2주간 서울에서 지내는 것도 만만찮은 일이었는데
기본과정을 이렇게 마치고 보니
얼굴에는 환한 미소와 웃음이 가득하고,
자신감이 넘쳐 발걸음이 약 20센티 정도 공중에 떠다니는 것 같고
온 몸에는 뜨거운 기가 훅훅 지나다녔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탁월하신 전경숙 교수님께 직접
사사받은 사람이 되었다는 점이 저를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겨 어깨가 활짝 펴졌습니다.^^  

저는 2주간 늘  전교수님의 연세에 어떻게 저런 스테미너가 나올까? 하루 8시간 멈추지 않고 진행하는 그 열정과 스테미너가 어디에서 나올까?
신기해하며 'NLP 때문일까? NLP때문일거야!!'
'나도 NLP를 통해 교수님처럼  넘치는 스테미너를 얻고 싶다.'는 내면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교수님!!
교수님과 만난 귀한 시간을 가슴에 새기며, 하신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기억하여
제 안에 있는 탁월성의 자원들을 충분히 활용하여
저 자신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게 하겠습니다.  

교수님, 그동안의 지도에 감사합니다!!! 꼭 다시 뵙고 더 큰 지도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뵈올 때까지 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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