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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를 위한 금융
구인모  2008-05-25 20:43:58, 조회 : 1,691, 추천 : 187


  -무하마드 뉴우스  (Muhammad Yunus) -

"Nuero-Logical Level" 실습후 전경숙 선생님의
-가장 높은곳에서 보면 현재의 Nuero-Logical Level이 다르게 확인될수 있다- 라는
"feedback"을 듣고, 장자의 "소요유편"이 떠올라 일부 옮깁니다.

"북쪽 끝 바다 어두운 곳에 물고기가 있는데 그 이름을 곤이라고 한다.
곤의 크기는 몇천 리나 되는지 모른다. 곤이 화하여 새가 되면
그 이름을 붕이라 한다. 붕의 등은 몇천 리나 되는지 모른다.
성이 나서 날면 그 날개는 마치 하늘에 드리운 구름과 같다.
이 새는 한번 날면 삼천리의 물이 치고 회오리 바람을 두드리며
구만리 하늘에 오르는데 일단 날면 여섯 달을 난 뒤에야 한 숨을 쉰다.......
.
아지랭이와 티끌은 생물들이 토해내는 숨결이다.
하늘이 파란것은 본디의 빛이 그런 것인가, 아니면
너무도 멀고 끝이 없어서 일까.
(하늘을 날고 있는 대붕의 눈으로 보면. 이 지상의 작은 별은
모두 사라져 버리고 다만 푸른색 한 가지로만 보일 뿐이다.)
.
얕은 지혜는 깊은 지혜에 미치지 못하고 명이 짧은 것은 명이
긴 것에 미치지 못한다. 어떻게 그러한 것을 알 수 있을까.
아침에 돋아나는 버섯은 그믐.초하루를 모르고 메미는 봄.가을을 모른다.
이는 수명이 짧기 때문이다.
초나라 남쪽에 명령이란 나무는 5백년으로 봄을 삼고,
5백년으로 가을을 삼았다. 먼 옛날, 대춘이란 나무는 8천년으로
봄을 삼고, 8천년으로 가을을 삼았다. 그런데 인간세상에서는
팽조가 장수자로 특히 알려져 있어 뭇사람들이 이를 따르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얕은 지혜의 소치이다.

   - 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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