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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술은 master practitioner 에서 느껴보시죠!!
이수지  2012-07-10 11:58:34, 조회 : 1,014, 추천 : 85

프랙티셔너 과정은 호기심으로 배우고 다음 과정에 대한 호기심으로 끝났다.
내가 프랙티셔너 때 배운것이 그저 나에게 새로운 벽돌이 몇개 생겼다는 것으로 끝내니 기분이 깔끔하지 못했다.
그 벽돌로 강아지 집이라도 지어보면 재밌겠다, 뭔가 더 특별한 것을 내가 깨닫지 않을까 라는 기분으로 마스터 프랙티셔너 수업을 들었다.
마스터 프랙티셔너는 내가 생각했던 대로 벽돌을 쌓는다는 느낌이 강했다. 아직도 벽돌로 강아지 집도 짓다 말았는데 마무리 짓는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인것 같다.
그동안 배웠던 것들 녹음했던 것들 다시 한번 들어보고 손으로 써보고, 누구에게 적용도 해보고.. 책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마지막 과제로 발표를 하는데 준비하는 것부터 교수님 앞에서 발표하고 마칠 때까지 굉장히 많은 질문도 생기고 내가 답도 생각해보고 교수님이 가르쳐주시면서 엄청!!! 배웠다.
발표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배웠던 모든 모델들을 내가 발표한다고 가정하고 공부한다면 큰 발전이 있을거라 믿는다.

저번주 일요일에 과정을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누워있다보니까 내가 원하는 것을 떠올려보았다.
그런데 난 나도 모르게 meta outcome모델을 나에게 적용시켜보고 있더라. 내가 벽돌만 가지고 있었다면 이런 것들 내 삶에 적용시킬 수 있었을까.
내가 느낀 것이지만 nlp의 한 모델을 자신도 모르게 자기에게 적용시키게 되려면 프랙티셔너로는 부족할 것 같다.
(나는 천천히 배우기 때문에 좀 느릴 수 있으니까 빠른 분들은 잘 모르겠다~ )
난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고 배워야 할 것들이 산더미지만 하나하나씩 배워나가는 게 너무 재밌다!!

마지막으로,, nlp도 좋지만 난 클래스 사람들이 정말정말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할머니 엄마 아빠같고 언니 동생같이 느껴져서 마지막 시간에 목사님이 또 만나서 선문 배우자고 하셨을 때 완전히 헤어지는 건 아닌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난 아직 어려서 그런지 헤어지면 자기 갈 길 가고 나중에 멋있게 만난다는 말을 머리로만 알지 몸으로 하기는 너무 슬프다. 그래서 또 만나고 싶어요~~!!

아.. 마지막에 일찍 나와서 지승철 선생님이 재각인 모델 발표하는 것 못봐서 참 아쉬웠다. 간식으로 수박먹고 선생님 발표하는 것 들었으면 재밌었을 텐데..
재각인 모델은 꼭 영화 한편을 내담자가 만들어 내는 것 같은 모델이라서 진정한 예술이라고 생각했다. 리프레이밍이나 core transformation같이 자신 안에서 의사를 찾는 것도 !!
교수님이 상담을 예술이라고 하시는 이유를 찾을 수 있는 모델들!!

교수님  목사님  지승철 선생님  박영심선생님  허지연 선생님  하나 언니  수현이!!
너무너무 좋은 걸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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