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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월 NLP Practitioner 과정을 통해
허지연  2011-10-28 16:31:36, 조회 : 1,152, 추천 : 87

NLP의 대모, 대가로 얘기들었던 전경숙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가까이에서 뵌 교수님은
사람을 꿰뚫어보는 혜안, 씹을수록 맛이나는 예술적 섬세한 표현,
그리고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고 그저 다 풀어놓으시는, 과학적 구체적인 설명들.
눈이 번쩍 뜨일 듯이 매료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좋은 경험들을 덮쳐들던.. 슬픔 죽음의 구름 을 뚫고 올라갑니다.
그 곳에서는
달과 해가 빛나고 삶과 죽음이 손을 맞잡는 ...그리고.  

70대인 지금도 마치 자그마한 총명한 아이처럼, 우주와 삶과 죽음에 대해 순수한 앎의 열정을 지니신,
농부의 아내처럼 순박 진솔하신.. 나의 스승님, 우리의 선생님이 되어주시는 전 경숙 선생님이 ...두 손을 흔들며 반겨주십니다.
선생님의 눈. 순수한 라포가 눈물이 되어 반짝이는 그 눈 속에서 미소짓는 제 얼굴이 비칩니다. 미처 내리지 못한 짐을 맨 제 어깨를 지그시 보십니다 ...

격려주신 여러 선생님들께도 그리고 우리의 전 경숙 선생님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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