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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tioner 트레이닝 과정을 마치며...
박윤미  2010-04-18 01:14:52, 조회 : 1,423, 추천 : 215

NLP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내담자를 만나 더 빨리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 중 NLP를 만났습니다.
교육을 받는 동안 처음에는 기존에 알고 있었던 상담치료법적 개념과 다른 부분들이 있어 혼란스러움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단기로 내담자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으로 매우 유용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통정신치료 분야에서 2중 관계를 허용하지 않는 경향과 달리 내 주변에 마음의 혼란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전하여
그들이 하루 빨리 그 힘듦을 극복해 나갈 수 있게 돕고 싶다는 생각이 수업을 듣는 내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의욕이 생기고 또 주위의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던 자신에게 죄책감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죄책감은 제게 이익이 되지 않으므로 관조하고. ㅎ   필요한 것을 채우려 합니다.

그리고 NLP라는 치료법, 학문을 배우며 나름 틀에 갖히지 않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얼마나 많은 틀을 가지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NLP는 제게 더 많은 자유를 선사하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과정동안 최소한 저는 제 자신을 컨드롤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고
이를 통해 제가 좀 더 귀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좋은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전경숙교수님이하 함께 즐겁게 수업했던 동문선생님들 감사합니다~~^ㅇ^
또 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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